[Web station에 대한 고찰 3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NPM을 사용하는가?

주의 : 이 부분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잔뜩 포함되어 있으므로 글을 접하시는데 있어 여러분과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아마 WebStation보다는 NPM이나 CADDY쪽을 더 많이 사용하고 계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이유는 아마 WebStation의 기능설명이 너무나도 부실하다.

그러므로 고급설정을 필요로 하는 유저들에게는 지원하는 기능들이 어필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서 시놀로지의 기본방향을 생각해 보아야 할 수 있는데

제가 겪어온 시놀로지는 “서버나 여러 이론적인 부분을 모르는 사람이 접하더라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저런 자세한 정보를 담지 않는다” 라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알려주지 않으니 대안(NPM, CADDY etc..)을 찾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NPM의 경우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매니저이고 그만큼 강력한 기능들로 무장해있습니다.

  • NPM은 Nginx Reverse Proxy Manager의 약자로,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쉽게 역방향 프록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 NPM은 Let’s Encrypt 인증서를 자동으로 발급하고 갱신할 수 있으며,
    웹소켓, HTTP/2, IPv6 등을 지원합니다.
  • NPM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근 제어와 로그 기능을 제공합니다.

NPM을 사용하는 장점과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점: 역방향 프록시 설정이 간편하고 빠르며, 인증서 관리가 편리하고 안전합니다. 
    또한 성능과 보안이 향상됩니다.
  • 단점: 추가적인 리소스와 네트워크 오버헤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프록시 서버 자체에 문제가 생기면 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시놀로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역방향 프록시 기능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장점과 단점을 설명하면 위와 같은데 여기의 기능들은 사실 모든 프록시서버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장점에 인증서관리가 편리! 가 NPM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될 것입니다.

각 호스트마다 인증서를 별도로 발급받을수도있고 API를 이용한 와일드카드 인증서를 발급받기도 간편합니다.

필요한 각 기능들이 모두 모여있어서 한번에 작업하기가 편한 UI구성이 NPM을 선호하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시놀로지의 Web Station은 시놀로지 보안 – 인증서 메뉴와 연결되어 관리를 하게 되는데….

4부에서는 시놀로지의 인증서관리 및 와일드카드 인증서 발급받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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