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서피스 프로 2024년형 리뷰 |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엿보다 작성자 정보 작성자 Keiminem 작성일 2024.07.04 10:50 컨텐츠 정보 조회 9 본문 ⓒ ITWorld마이크로소프트에는 2024년형 서피스 프로 11번째 에디션 코파일럿+ PC의 성공이 절실히 필요하다. 80% 정도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 온 암 기반인 2024년형 서피스 프로 태블릿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언젠가 다가올 생산성 PC 미래를 가리키는 것이다.답은 어느 정도 정해졌다. Arm 앱 생태계는 점점 확대... 관련자료 링크 https://www.itworld.co.kr/news/343025 2 회 연결 이전 “이제는 살 만하다” OLED 노트북의 좋은 점, 나쁜 점 작성일 2024.07.04 11:59 다음 윈도우 11 참가자 프로그램, 로그아웃 바로 가기 뺀 시작 메뉴 시도 작성일 2024.07.04 10:19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